개인의 교우록을 통해서 인간관계와 역사의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. 

제1권은  <여정, 꿈, 그리고 나의 삶>(근간)입니다. 이 책은 '운정 정정숙교수가 보는 정정숙'입니다.  저자 스스로의 회고와 반추, 자성과 감사의 기록입니다. 자전적 에세이 형식으로 되어있어 저자의 삶의 자취를 볼수 있습니다(근간).

제2권은 <삶의 길목에서 만난 사람들>(신구간 양장, 344면, 정가 22,000원)입니다.

    이 책은 '운정 정정숙 교수가 본 다른 사람'입니다. 이 책은 저자의 교우록으로 저자의 인간관계르의 너비와 깊이를 복제하는 기록입니다.

박형룡, 박운선 , 허비 칸, 제이 아담의, 놀만 하퍼, 다니엘서 로우박사를 비롯한 국내외의 스승그룹, 김광철 장로를 비롯한 장로그룹, 정성구, 이종윤박사를 비롯한 학자그룹, 최상구, 김태규등의 동창그룹, 김정응, 정승회등의 선교사들, 정명호등의 자그룹등, 그리고 김정순등의 여성사역자그룹 그리고 김만규등의 언론인그룹등을 기록했습니다.

제3권은 <그리움의 묵향: 정정과 선생님을 그리며>(신국판, 양장, 388면,정가 15,000원)입니다. 102명의 제자들과 친구들이 운정 정정숙교수에 대한 진솔한 고백을 쏟아낸 기록입니다.